[푸드스캐너=송나리] 한국마즈가 국제구호개발단체 월드비전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이 3억 원을 넘어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도너월(Donor Wall)’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마즈는 이를 기념해 월드비전 본사에서 도너월 등재식과 올해 ‘아침머꼬’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침머꼬’ 캠페인은 2022년 켈로그와 월드비전이 시작한 사업으로, 아침 결식 위험이 있는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즈는 올해 후원금 4만 5,000달러를 전달해 서울 지역 초·중학교 7곳의 아동 73명에게 주 5일, 연간 150일 이상 아침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월드비전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마즈는 지난달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농심과 함께 결식아동에게 8,000식 분량의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