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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색상 활용한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출시

2026.10.21

[푸드스캐너=송나리]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의 대표 색상을 생활용품에 적용한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

‘컬러 오브 맥심’은 1980년 출시된 맥심 브랜드의 대표 색상을 생활용품에 적용한 제품이다. 맥심 모카골드의 노란색과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색, 슈프림골드의 주황색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일상용품으로 확장했다. 이번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화이트골드, 슈프림골드, 모카골드 스테비아 제로슈거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굿즈로는 커트러리 세트(스푼·포크·버터나이프)와 접시 세트, 피크닉 세트, 주방용품, 티슈 케이스, 컵 등을 마련했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컬러 오브 맥심’은 타월과 슬리퍼, 의자 커버, 컵 등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식기와 피크닉용품 등으로 종류를 확대하고, 종이컵 사용 방식에 따라 유형을 나눈 ‘MCTI 컵’의 두 번째 시리즈도 선보인다. 동서식품은 굿즈 마케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소비자가 맥심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정판 패키지는 22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먼저 공개되며, 28일부터 전 유통채널에서 공식 판매된다.

맥심은 국내 인스턴트커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링크의 소매점 판매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맥심 브랜드의 국내 인스턴트커피 시장점유율은 86%다. 1989년 출시된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간 스틱 기준 약 53억 개가 판매됐다.

동서식품은 제품 판매 외에도 소비자가 맥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2015년 제주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 ‘모카책방’, 부산 ‘모카사진관’, 전주 ‘모카우체국’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2024년 전북 군산에서 약 한 달간 운영한 ‘맥심골목’에는 약 12만 명이 방문했으며, 지난해 경주에서 선보인 ‘맥심가옥’에도 한 달간 약 6만 9,000명이 다녀갔다. 맥심가옥에서는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와 화이트골드 쑥 라떼 등 커피믹스를 활용한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서식품 정해수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컬러 오브 맥심'은 맥심 커피믹스의 익숙한 색상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맥심의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Food News Reporter
송나리
송나리
#다이어트 #건강 #와인 #요리
먹는 즐거움이 행복 0순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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