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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케일 원료 함량 7배 높인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 출시

2026.10.19

[푸드스캐너=송나리] 풀무원헬스케어가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리뉴얼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 함량을 7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일즙 비중을 줄이는 대신 케일을 통째로 갈아 넣은 원료를 늘려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함량을 강화했다.

국내에서 유기농으로 계약 재배한 케일을 사용했으며, 채소를 착즙하는 대신 원물을 갈아 넣어 케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파이버맥싱(Fiber Maxing)’ 소비 트렌드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한 병(130ml)당 식이섬유는 5g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레몬 4개(개당 100g 기준)에 해당하는 양이다. 폴리페놀 함량은 기존 제품보다 5mg 증가한 35mg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지난해 사업 30주년을 맞아 원물을 통째로 갈아 넣는 ‘3세대 녹즙’ 제품군을 선보였다. 기존 착즙 방식의 1세대 녹즙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형태의 2세대 녹즙에서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데일리클렌즈’ 제품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고, 다양한 채소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이번 신제품은 리뉴얼 전 제품보다 '갈아만든 케일' 원료의 함량을 7배 이상으로 높여, 3세대 녹즙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채소 원물의 맛과 식이섬유를 보다 온전히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헬스케어의 녹즙 제조 노하우와 새롭게 구축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를 대표 제품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od News Reporter
송나리
송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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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행복 0순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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