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캐너=송나리] 롯데마트·슈퍼가 강원특별자치도, 해태제과와 협업한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원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지역 홍보를 위해 기획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상품이다. 패키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했다.
롯데마트·슈퍼와 강원특별자치도의 협업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해태 생생감자칩 강원옥수수맛’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은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t)을 활용해 감자전 특유의 고소한 맛을 구현했으며,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8만 봉 한정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해 ‘가루비 감자칩’, ‘허니버터칩’ 등 해태제과의 주요 감자 스낵을 할인 판매한다. 춘천점과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9개 점포에서는 ‘강원이네 감자마켓’ 특별 매대를 운영한다.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는 “농산물과 캐릭터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상품 기획과 전국 유통망을 바탕으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