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캐너=김용준] 삼양식품이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Spindle Trail Run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이 지난달 선보인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Spindle)’의 첫 번째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양라운드힐 초지와 목장 환경을 활용한 12㎞와 20㎞ 트레일 코스를 달리며 스핀들 브랜드를 경험했다.
현장에는 참여형 프로그램 공간인 ‘스핀들 액티베이션 존’과 완주자를 위한 ‘리커버리 존’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목장 체험 프로그램과 ‘근력엔 아커만시아’, 평창 특산품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삼양식품은 자연 속 코스 구성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반 러닝 행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스핀들은 대사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를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대사 유연성은 신체가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상황에 따라 전환해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브랜드 첫 제품인 ‘근력엔 아커만시아’는 대사 균형을 기반으로 한 근력 관리 제품으로, 기존 단백질 보충 중심 제품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은 스핀들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대사 건강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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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평창서 트레일 런 개최…건강 라이프스타일 접점 강화
2026.06.22
Food News Reporter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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