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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진도, 전 식음업장 식품안심업소 선정

2026.06.02

[푸드스캐너=김용준]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식품안심구역’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안전한 식음 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지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인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돼야 지정받을 수 있다.

쏠비치 진도는 지난 4월 리조트 내 ‘셰프스키친’, ‘카페&베이커리’ 등 7개 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위생관리, 조리장 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등이다.

평가 결과 7개 식음업장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면서 쏠비치 진도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3년간 유지된다.

최근 진행된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에는 쏠비치 진도와 진도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정 의미를 공유했다.

쏠비치 진도는 방문객에게 안전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시 위생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점검을 통해 식음 서비스 품질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식품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Food News Reporter
김용준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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