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스캐너=김용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상반기 신규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식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 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농식품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전환 △펫푸드/축산 △푸드테크 △창업 △생산/수급 △지역먹거리 △식품경영/고객 관리의 총 7개 핵심 분야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현직 강사를 포함해 해당 분야 종사자, 관련 학위나 자격증 보유자로서 교육원에서 강의가 가능해야 한다. 기존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보유한 강사에게는 인력풀 모집 후 강의 우선권을 부여해 전문성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상반기(5월14일까지)와 하반기(6월1일부터 10월16일까지)로 각각 나눠 이메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공사 누리집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은 1985년 개교한 이래 약 22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전문기관으로서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강사와 콘텐츠 역시 계속 진화해야 한다"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