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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선한 예약’ 기획전, 누적 주문 2만건

2026.03.15


[푸드스캐너=이지민] GS25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선보인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한 예약은 일반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철 상품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앱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고객이 우리동네GS 앱에서 상품을 결제한 뒤 수령을 원하는 GS25 점포를 선택하면 해당 점포에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다.

GS25는 냉장 설비와 선도 관리 부담 등으로 매장에서 신선식품 구색을 넓히기 어려운 한계를 고려해 사전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방식으로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고, 근거리 쇼핑과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관련 기획전은 올해 1~2월 월평균 2회씩 총 4차례 진행돼 누적 주문 2만건을 기록했다. 우리동네GS 앱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0% 증가했다. 판매 상위 상품은 ▲한돈 삼겹살(1㎏) ▲항공직송 연어 필렛(1㎏) ▲캘리포니아 밀감(2㎏) 등으로 축산·수산·과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고르게 판매됐다.

구매 고객 연령대는 20대 28.4%, 30대 38.2%, 40대 22.8%, 50대 이상 10.6%로 나타났다. 특히 2030 고객 비중이 약 70%에 달했다. GS25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근거리 장보기 트렌드가 서비스 이용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영 GS리테일 O4O부문 매니저는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편의점의 공간 한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다양한 신선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 시기에 맞춘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od News Reporter
이지민
이지민
#건강 #식품성분
맛보다 먼저, 성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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