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캐너=김용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안심 확보를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영월군청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되는
청령포 등 주변 관광지의 음식점 1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식품안심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품·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방문객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식중독 예방 수칙 및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영월군의 주요 관광지 인근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관광객이 주로 찾는 관풍헌 주변(뉴트로드)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봄철 지역 축제, 유명 관광지 등에 방문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변 음식점에 대한 선제적인 위생관리를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
식약처, '왕사남' 흥행에 영월 먹거리 안전점검 실시
2026.03.03
Food News Reporter

김용준
건강하고 맛있는 라이프를 즐겨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