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식품 브랜드 평가 1위 농심.. 2, 3위는 오뚜기, CJ 차지
[푸드스캐너=이지민] 국내 식품업계 브랜드 평가에서 농심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를 수행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일 ‘K-브랜드지수’ 식품 브랜드 부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농심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부문별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AI 인덱스 등을 종합해 산출한 지표다. 각 항목에 대한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뒤 합산 수치로 최종 순위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식품 브랜드 부문 평가는 국내 주요 식품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으로 총 3411만 8280건의 온라인 빅데이터가 활용됐다.
조사 결과 농심이 1위에 올랐고 오뚜기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CJ제일제당이 차지했다. 이어 BHC(4위), 풀무원(5위), 오리온(6위), 교촌에프앤비(7위), 빙그레(8위), 매일유업(9위), 롯데칠성음료(10위)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업해 구축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이다. 후보 표본 추출 단계부터 인덱스 선별 과정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지수를 산출하는 과정을 통해 일반 빅데이터 평가 모델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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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식품 브랜드 평가 1위 농심.. 2, 3위는 오뚜기, CJ 차지
2026.02.20
Food News Reporter

이지민
#건강 #식품성분
맛보다 먼저, 성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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