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2025년 하반기부터 식음료(F&B) 관련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
주요 내용은 액상식품의 운송 및 위생기준 강화, 유제품 표준 개정, 온라인 유통식품의 리콜 제도 확대 등이다.
특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식품의 관리 체계를 정비해 해외 브랜드의 리스크가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규제 강화가 일시적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분석한다.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가 ‘식품안전 2030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규제 혁신의 일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