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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토마토·레몬·수박 담은 ‘테라 스파클링’ 선보여

2026.08.03

[푸드스캐너=김용]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탄산감에 과일 풍미를 더한 RTD(즉석음용주)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을 더한 과실 탄산주다. 토마토, 레몬, 수박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토마토 맛은 산미와 은은한 단맛의 조화를, 레몬 맛은 강한 탄산감과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수박 맛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토마토와 수박이 4.6도, 레몬은 7도이며, 제품은 모두 485mL 캔 형태로 출시된다. 오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유통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RTD 시장에서는 과일 풍미와 탄산감을 강조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제품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청량한 음용감을 앞세운 계절 한정 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Food News Reporter
김용준
김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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