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캐너=김용준] 삼양식품이 글로벌 브랜드 MEP 캠페인 ‘FEEL THE KICK’을 공식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브랜드의 매운맛 콘셉트를 아티스트 세계관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자극이 본능을 깨운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ENHYPEN이 참여했으며, 음악과 콘텐츠를 결합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는 5월 한 달간 ENHYPEN 공식 SNS 채널과 삼양식품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멤버별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캠페인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과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아티스트 이미지가 적용된 제품과 키링 형태 굿즈를 통해 소비자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글로벌 동시 전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MEP는 2024년 말 출시된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용 브랜드로, 현재 8종 제품이 주요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아티스트 IP와 브랜드를 결합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