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캐너=이지민] 농심이 지난달 출시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풍미를 구현한 스낵이다.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 향을 조화롭게 담았으며, 생감자를 물결 형태로 커팅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스포츠 연계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를 운영하고, 경기장 내 체험 부스를 통해 제품을 알렸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