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대전시, 행락지 음식점 위생 점검…7곳 위반 적발

2026.04.23


[푸드스캐너=김용준]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 관련 법령을 위반한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봄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확인했으며,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이 표시되지 않은 두부를 제조·유통한 사례를 포함해 총 7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행락지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유통 및 제조 과정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Food News Reporter
김용준
김용준
건강하고 맛있는 라이프를 즐겨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