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스캐너=김용준]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의 RTD(Ready To 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를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더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포함됐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 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고,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적용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